반응형 다낭바나힐놀이기구1 [travel] 다낭 여행 필수코스라는 미케비치 & 바나힐, 직접 다녀온 후기 다낭 여행을 하기 전, 이런저런 정보를 찾다가 '미케비치'와 '바나힐'을 사진으로 먼저 마주했다. 솔직히 바나힐은 사진으로 봐도 잘 가늠이 되지 않았고, 미케비치는 다른 국내 바다와 별다른 차이가 없는 듯했다. 하지만, 직접 다녀온 사람으로서 말하자면, 사진보다 실제로 봤을 때 감탄이 나오던 곳이 바로 이 두 곳이었다. 입틀막하게 만든 다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, 미케비치와 바나힐을 소개한다. 가는 날마다 실패는 없었던 미케비치 나에게 미케비치에 대한 기억이 무지막지하게 좋은 데에는 날씨도 한몫한거라 생각한다. 당시 여행을 한 건 2월 초. 이 날씨가 다낭에서는 거의 황금 날씨에 가까웠다. (그래서 그토록 사람이 많았나..?) 숙소가 미케비치 근처도 아니었는데 주야장천 갔던 것 같다. 내가 생각했던 해변.. 2023. 5. 9. 이전 1 다음 반응형